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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박지성, 타 리그 이적설로 불안
맨유의 박지성, 타 리그 이적설로 불안
  • 이흥섭 기자
  • 승인 2011.06.20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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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에 대한 타 구단 이적설 제기돼 관심
[시사브리핑 이흥섭기자]맨유의 박지성 또 이적설에 시달려....2013년으로 여국의 프리미어 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계약이 만료되는 박지성에 대한 재계약 여부가 우리나라 팬들의 관심사로 떠오른 가운데 최근 영국의 매체들이 박지성 선수에 대해 이전설이 또 다시 제기되고 있어 박지성의 향후 거취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성은 계약기간 만료 1년을 남기고 있지만 맨유로부터 재계약 등 어떠한 제안도 받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맨유의 퍼거슨 감독은 전력 보강을 위해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 소속의 디아라를 비롯해 취약 포지션 보강을 원하고 있다는 보도가 뒤따르고 있어 박지성의 이적 가능성을 점치고 있다.

특히 박지성의 계약과 관련 맨유가 이렀다 할 입장을 표명하고 있지 않은 것은 맨유가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두고 잔고를 거듭하고 있는 것 아냐는 추측과 함께 최악의 경우 타 팀으로 박 선수를 트레이드 시키고 이 자금으로 전력을 보강할 수 있다는 보도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리고 영국의 언론은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이라도 하듯 박지성이 EPL의 타 팀 혹은 스페인 리그로 현금 이적설 가능성도 제기하고 있어 매 시즌 반복적으로 제기 됐던 자신의 트레이드설에도 불구하고 담담한 모습을 보였던 박지성도 계약이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에서 이적설이 힘을 받고 있어 박 선수도 당분간 안정을 찾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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