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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박지성, 2년 연장 재계약 눈 앞
'맨유'의 박지성, 2년 연장 재계약 눈 앞
  • 이명훈 기자
  • 승인 2011.07.04 09: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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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장에 연봉 현재 수준의 30~40%인상
[시사브리핑 이명훈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라 맨유)의 박지성 선수(30세)가 계약 기간 1년여를 남기고 맨유와 현재보다 연봉이 큰 폭으로 인상되는 것을 골자로 2년간 연장계약을 할 가능성 높은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박지성은 그동안 연봉 재계약 협상에 응하지 않고 있어 타팀으로 이적설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으나 박지성의 절친인 에브라(프랑스)의 에이전트인 루카가 맨유와 재계약 협상을 성사시키기 위해 맨유와 접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금 까지 알려진 박지성의 재계약에 대한 대체적인 내용은 계약기간 2년(2014년 까지)연장에 연봉이(현재 연봉 360만 파운드 한화 약 73억원)약 30~40%정도 인상된 500만 파운드(한화 80억~85억원)를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박지성측이 요구하고 있는 이 같은 재계약 내용에 대해 맨유가 어떤 입장을 보일지 모르지만 분명환 것은 맨유가 박지성과 재계약을 원하고 있다는 것이어서 이번 재계약에 성공할 경우 박지성은 자신의 바램과 같이 맨유에서 선수 생활을 마감할 수 있다.

한편 박지성이 맨유와 재계약이 성사되지 않으면서 영국을 비롯해 유럽 언론들은 끊임 없이 이탈리아와 스페인 리그로부터 이적을 희망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 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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