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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소녀 '슬아'9월 앨범 내고 활동 스타트
17세 소녀 '슬아'9월 앨범 내고 활동 스타트
  • 김영철 기자
  • 승인 2011.08.24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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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김영철기자]최연소 솔로가수 탄생 17세‘슬아’...걸그룹 대란 속에 여성솔로가수가 탄생했다. 17세의 미성년자인 ‘슬아’는 13살때부터 보컬과 연기 댄스 트이닝을 받아오며 가수준비를 해 오던 중 오는 9월 공식 앨범발매를 앞두고 가슴이 부풀어 오르고 있다.

슬아는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현대무용을 준비하며 무용수를 꿈꿔왔지만, 노래에 남다른 흥미를 느끼며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됐으며,  16살에는 걸그룹 ‘프리스타’멤버로 합류해 앨범을 내고 활동을 했으며,2011년 본격적으로 솔로를 준비하게 되었다.

대전 출신인 슬아는 가수를 준비 하겠다는 꿈을 품고 중학교 1학년때부터 혼자 서울을 왕복하며 보컬과 연기를 배워왔으며, 중학교 2학년부터 본격적인 준비를 위해 서울로 전학해  지금에 이르렀으나 다른 가수들과 달리 솔로로 데뷰한 것이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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