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시민공원에서 도심에서는 볼수없던 잠자리 짝짓기를 보았다. 오랜만에 봐서인지 정감있어 한동안 머물러 있었다. 한참을 추억놀이를 그려준 잠자리들이 고마운 하루였다. - 사진작가 나영균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영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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