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영 사진작가
새벽 안개가 호수가를 덩그란히 남겨두고 사라져가는 풍경을 아침산책길에서 본다. 주인을 기다리고 있을 배 한척, 산어귀 옹기종기 그려진 민가들이 더해 아침 산책을 맞는다.
- 글/사진 사진작가 김상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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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안개가 호수가를 덩그란히 남겨두고 사라져가는 풍경을 아침산책길에서 본다. 주인을 기다리고 있을 배 한척, 산어귀 옹기종기 그려진 민가들이 더해 아침 산책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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