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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가 가기전 관곡지 연꽃을 남기면서 - 사진작가 김상영
올해가 가기전 관곡지 연꽃을 남기면서 - 사진작가 김상영
  • 사진속세상 사진작가 김상영 칼럼
  • 승인 2011.12.06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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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는 겨울에 때늦은 계절 연꽃을 추스려 기록하게된 이유는 2011년 힘들었던것이 있다면 2012년에는 새롭게 시작하자는 의미에서다.

환생에 대명사 연꽃,  구렁텅이에서 조차도 아름답게 핀다하여 불교에서는 환생의 의미를 부여할때 연꽃과 함께 지칭한다 한다. 

2012년 임진년 60년만에 찾아 온다는 흑룡띠해에 아름답게 피는 연꽃과 함께 만복이 깃들기를 소원한다.

- 글/사진 사진작가 김상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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