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03-29 15:21 (금)
시인이 만들어가는 사진세계 - 사진작가 신화규
시인이 만들어가는 사진세계 - 사진작가 신화규
  • 서동식 기자
  • 승인 2011.12.13 0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시낭송을 듣고 있노라면 너무도 애절하여 이내 눈물을 머금곤 한다. 시인의 마음으로 보는 랜즈속 세상은 과연 어떤 세상일까. 마음 한켠에 자리하고 있을 시인의 마음으로 그려가고 있는 아름다운 사진속 세상이 마냥 그리워만 진다.

시인 신화규가 사진작가 신화규가 되는 오늘 시와 사진이 만났다.
사진속에 시가 들어가고 사진작가 신화규의 작품으로 시를 그려가는 아름다운 신화규 시인을 응원한다. 

-글/사진작가 서동식 . 사진/ 사진작가 신화규 -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