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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380선도 '위협'..외국인 나흘째 '셀코리아'
코스피, 1380선도 '위협'..외국인 나흘째 '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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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18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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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코스피지수가 나흘째 조정을 받으며 1380선을 위협받고 있다.
 
18일 오전 9시29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10.67포인트(0.77%) 내린 1380.50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이날 새벽 거래를 마친 뉴욕증시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가 18개 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데다. 특송업체 페덱스의 실적 악화 경고로 약보합에서 마감됐다.
 
국내증시 역시 이 영향을 고스란히 전해 받으면서, 코스피지수가 전일보다 0.07% 내린 1390.22포인트로 장을 출발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 규모를 확대하면서 지수는 1380선 아래로 내려가기도 했다.
 
외국인은 나흘째 매도세를 이어가며 221억원의 매물을 내놓고 있으며, 기관 역시 501억원 매도 우위로 지수에 부담을 주고 있다.
 
개인만이 728억원의 순매수로 대응하고 있는 모습이다.
 
업종별로는 의약품과 건설업종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철강·금속업종과 통신업종, 전기가스업종의 하락이 두드러진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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