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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테우리(말을돌보는사람) - 사진작가 강경현
말테우리(말을돌보는사람) - 사진작가 강경현
  • 강경현 기자
  • 승인 2012.03.08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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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의 고장 제주도 제주도의 말은 {과하마}

말을타고 과일나무 아래를 지날수 있을 만큼 채구가 작아 붙여진 이름

현재 제주도에는 고태오 (84) 할아버지가 최후의 말테우리로 남아있읍니다.

-글/사진 제주사진작가 강경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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