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여야 살고 살아야만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울산 태화강의 봄 황어와 누치는 모천으로 회귀하여 새로운 생명을 낳고 왜가리 또한 그것으로 생을 이어가는 살아있는 태화강 풍경
-글/사진 사진작가 김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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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야 살고 살아야만 또 다른 생명을 살리는 울산 태화강의 봄 황어와 누치는 모천으로 회귀하여 새로운 생명을 낳고 왜가리 또한 그것으로 생을 이어가는 살아있는 태화강 풍경
-글/사진 사진작가 김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