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측 조문단이 국회에 도착했다. ▲ 북측 조문단이 국회에 도착해 분향소를 향하고 있다. ▲ 북 조문단 일행이 국회에 도착하고 있다. ▲ 북측 조문단을 태운 차량이 국회를 떠나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흥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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