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최명길 의원, 의원직 상실...대법원 벌금 200만원 확정

2017-12-05     이흥섭 기자
국민의당 최명길의원이 선거법의반으로 항소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 받아 대법원에 상고했으나 대법이 오늘 이를 확정해 최명길 의원이 오늘 의원직을 상실해 국민의당 의석은 38석으로 줄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