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가 있다는 것은 다시 飛上할 수 있는 것.
날개를 지닌 자는 추락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밀랍으로 붙여 만든 날개를 뜯어내버린 자리
다시, 겨드랑이가 가렵다.
날자, 한 번만 더 날자꾸나.
[사진 작가 정정현 프로필]
시인ㆍ카피라이터ㆍ다큐 작가
한국작가콜로퀴엄 동인
월간 '문학과 행동' 편집인
前 노동일보 취재기자ㆍ사진기자
前 뉴스피아(언론홍보회사) 기획ㆍ취재실장
前 광고회사 리아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前 동랑커뮤니케이션즈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
[저서ㆍ기고]
ㅡ '잃어버린 한국현대사를 찾아서' 등 탐사보도집 출간
ㅡ 일간 '문학인' 등 각종 매체에 '포토에세이' 연재
ㅡ 월간 '문학과 행동' 취재ㆍ사진ㆍ편집 담당
[개인 전시회]
ㅡ '1988~1992 : 대립'展
ㅡ '한국의 노동현실과 현장'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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