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남인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다음달 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원테이블 설 선물 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원테이블 설 선물 세트’는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인기 상품들로 구성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원테이블 설 선물 세트는 명인명촌 화식한우 소불고기·양구펀치볼 시래기밥·한우육개장 등 인기 상품 10종으로 구성된 ‘원테이블 가정식사 세트가 마련됐다.

아울러 봉우리 떡갈비·모짜렐라김치 서울만두 등 신제품을 포함해 7종으로 구성된 ‘원테이블 명절간식세트도 준비됐다.

남인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