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남인영 기자] 동원홈푸드가 운영하는 축산물 온라인몰 금천미트는 설 명절을 맞아 명품 한우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금천미트는 지난 1987년부터 30여년간 국내산 우육과 돈육, 수입육 등을 취급해 온 축산물 전문 유통 브랜드로 지난 2015년 동원홈푸드에 합병됐다.
금천미트가 준비한 이번 설 선물세트는 1등급 이상 프리미엄 한우를 엄선해 합리적인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최저 10만원대부터 최고 90만원대의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아울러 1++등급, 마블링 점수 9급 한우 꽃등심, 살치살, 안심, 스테이크 등으로 구성한 프리미엄 세트인 ‘동원명품한우 VVIP세트’와 ‘동원명품한우 VIP세트’ 등이 주력 상품이다.
이와함께 ‘한우 찜갈비세트’, ‘한우 구이세트’를 비롯해 ‘한우 꼬리세트’, ‘한우사골세트’, ‘명품 LA갈비세트’ 등도 함께 선보인다.
금천미트 관계자는 “산지에서 직접 공수한 한우를 담은 프리미엄 상품인 만큼 정성이 가득한 명절 선물로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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