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5-14 15:55 (금)
휘발유價, 9주 연속 상승...대도시는 하락세
휘발유價, 9주 연속 상승...대도시는 하락세
  • 전완수 기자
  • 승인 2020.01.18 12: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출처=픽사베이
출처=픽사베이

[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휘발유 가격이 9주 연속 오르며 상승세가 거세다. 다만 서울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하락세로 접어든 모습이다.

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전국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리터당 6.0원 오른 1571.1원을 기록했다.

다만 서울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14일, 부산은 13일, 인천은 12일 각각 하락세로 접어들었다. 대구, 광주, 대전, 울산, 경기, 충남, 제주 등도 이주부터 휘발유 가격이 내려가고 있다.

기름 소비량이 많은 광역시를 중심으로 정유사 휘발유 판매가격 하락세가 먼저 반영됐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국제유가는 중동 리스크와 미중 무역 합의에도 하락 전환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는 배럴당 65.0달러로 전주 대비 2.9달러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 측은 미국 석유제품 재고 및 원유생산 증가,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행위 가능성 완화 등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