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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유아교육 전면 무상교육 실현 필요...대선에서 화두로 던질 것”
박용진, “유아교육 전면 무상교육 실현 필요...대선에서 화두로 던질 것”
  • 이영선 기자
  • 승인 2021.02.26 13: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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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박용진 의원실
출처=박용진 의원실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박용진 의원이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유치원3법 시행 이후 현장에서 어떤 애로사항이 있는지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

26일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이날 오전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사립유치원 원장 4명을 비롯해 교육부 유아교육과에서도 2명이 참석해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사립유치원 원장들은 “지난 1년 동안 에듀파인을 비롯한 유치원3법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저희도 투명성을 확보하고 신뢰성을 회복했다는 생각에 국민들과 학부모 앞에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도 “유치원3법이 국민적 지지와 성원을 얻어서 어렵게 도입됐다”면서 “지난 1년 동안 노력한 만큼 앞으로도 현장의 어려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힘쓰겠다”고 답했다.

박용진 의원은 “유치원3법의 시행을 위해서 교육부도 애 많이 쓰셨고, 사립유치원 원장님들도 고생하고 계신다”면서 “이제 회계 투명성은 확보가 됐고 어려움을 해소해나가기 위한 노력들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용진 의원은 “유치원 현장이 많이 투명해져 다행”이라면서 “밑 빠진 독에 물 붓자는 국민은 없지만, 돌을 괴고 물이 안 새면 국민들께서 먼저 물을 부어 채워주자고 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용진 의원은 이어 “현장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대해 교육부에서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면서 “여당 안에서도 교육위원들과 협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용진 의원은 “장기적으로는 대학은 물론이고 유아교육에 대한 전면적인 무상교육이 실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대통령 선거도 있으니 대한민국을 위한 적극적 구상이 이뤄질 거다. 유아교육 무상교육 화두를 던져보겠다”고 다짐했다.

박용진 의원은 “유아교육 무상교육을 다른 사람이 외치면 무슨 소리인가 할 수도 있다”면서 “하지만 유치원 개혁을 위해서 앞장섰던 박용진이 나서면 국민들께서도 더 잘 이해하고 받아들여주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1월 13일 유아교육법, 사립학교법, 학교급식법 등이며 사립유치원 공공성 강화와 관련한 내용의 유치원 3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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