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이순호 기자] 홈앤쇼핑은 지난 24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서울 강서구 본사 방송 스튜디오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김옥찬 대표는 재승인 심사 통과를 자축하고 임직원 노고를 치하했다. 또한 투자를 통한 임직원 역량 강화와 성장 동력 확보를 통한 재도약 포부를 드러냈다.
김옥찬 홈앤쇼핑 대표는 “유통환경이 빠르게 변화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10년은 이전과는 다를 것”이라며 “회사가 혁신하도록 임직원이 각 분야 경쟁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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