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1년 9월 11일 이른바 '9.11 테러'의 배후로 지목돼 미국의 끈질긴 추격을 받아오던 오사마 빈 라덴이 지난 4월 미군에 의해 사살됐다고 오바마 대통령(미국시각 1일)이 밝힌데 이어 그의 시신도 미 정보당국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진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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