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봄성수기를 맞이하여 제주에는 차별화된 향토음식 경쟁이 치열 한듯 음식점끼리 차별화된 싱싱한 재료.서비스로 관광객 맞을준비가 한창이다.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우는[홍삼]. -글/사진 제주사진작가 강경현-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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