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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메리어트 호텔, 건축법 개정으로 더욱 커질 전망
대구메리어트 호텔, 건축법 개정으로 더욱 커질 전망
  • 이흥섭 기자
  • 승인 2015.05.11 16: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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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메리어트호텔” 건축법 개정으로 기존 16층에서 25층으로 설계 변경 중 건물규모 더욱 커질 전망 

대구메리어트 호텔 & 레지던스 조감도

[다음은 대구 메리어트 호텔 이용백 사장 인터뷰 전문]

대구 메리어트 호텔 사장 이용백
대한민국 최초로 대구에 들어서는 메리어트호텔은 현재 건축허가가 난 것이 16층입니다. 이는 세계적인 국제호텔 브랜드로써 그 명성에 걸맞지 않는 규모로 대구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없습니다. 대구의 관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타 앞에서 내려다보는 메리어트 호텔의 위상이라 할 수 없습니다.

다행히 도로 사선제한 기준 등을 폐기하는 내용으로 「건축법」개정안이 4월 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로 인해 대구 메리어트호텔은 현재 25층으로 설계 변경 중인데, 보다 빠르고 원활하게 진행되려면 대구시는 물론 구청의 협조와 관계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뒤따라야 합니다. 설계를 변경하게 되면 기존 호텔 모습보다 더욱 커지게 됩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에 들어가는 공공시설도 커지고 내외관 모습도 확 달라지며 더욱 좋아지게 됩니다.

실제, 메리어트 호텔이 위치한 동대구역 일대는 3만6360㎡의 부지에 연면적 29만4200㎡, 지하 7층, 지상 9층 규모로 2016년까지 ‘동대구복합환승센터’가 개발될 예정입니다. 교통의 중심지로 개발하는 동시에 패션과 엔터테인먼트 등이 결합된 대구·경북지역 최고의 랜드마크로 개발됩니다. 상주 근무인원만 1만 명을 웃돌고 유동 인구도 수십만 명으로 예상돼 3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기대되는 매머드급 프로젝트입니다. 2014년부터 7,000억 원이 투자돼 올 11월 착공한 뒤 2016년 준공할 계획입니다.

메리어트 호텔은 이러한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더불어 동대구역 인근이 대구시의 랜드마크는 물론 교통·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을 모두 갖춘 대구개발의 핵심역할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입지조건과 향후 비전 때문인지 현재 세계적 투자회사 여러 곳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향후 메리어트 호텔이 완공되면 대구지역 외국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대구시내에 이렇다 할 특급호텔이 없어 국내외 행사 및 외국인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온 것으로 아는데, 메리어트 호텔 신축이 대구시와 경북지역 외국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될 수 있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세계적 브랜드의 장점으로 메리어트호텔 고객은 외국인 35% 정도의 예약방문과 외국바이어 및 비즈니스단체 고객들로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번 메리어트호텔의 설계변경과 더불어 메리어트는 맴버쉽 휘트니스 클럽 등 고급 부대시설을 갖춘 호텔과 선진국형 주거상품 새롭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는 장기 투숙하는 외국인이나 특별한 공간을 추구하는 리더들이 편안하게 호텔식 서비스를 받으며 장기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선진국형 고급 주거상품으로 대구의 국제 글로벌화의 가속화를 앞당기는 촉매제 역할과 함께 동대구 일대 주거 상권의 고급화를 추구하는 랜드마크와 개인 사생활을 철저히 보장하는 보안 또한 이 상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구 최초로 멤버쉽으로 운영되는 휘트니스클럽은 수영장, 골프장, GX룸 등 최상의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설치하여 고급 사교의 공간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국내 최고의 설계회사와 세계적 기업 메리어트 디자인팀과 테크니컬팀이 각각의 설계 및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을 맡아 국내 최고의 호텔과 고품격 주거공간, 휘트니스클럽을 선보일 것입니다.

[월간 시사브리핑 창간호 커버스토리 - 메리어트 호텔 부사장 피터 가스너]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지역 호텔 개발담당 부사장 피터 가스너
“세계적 호텔업체들 유혹할 만큼 대구시 관광산업 성장 잠재력 매우 높아”

“대구시의 역동성에 감동...아시아의 중심으로 우뚝 설 것”

메리어트 호텔 아시아 담당 부사장 피터 가스너
메리어트 호텔 아시아 담당 부사장인 피터 가스너가 지난 3월 한국을 방문해 대구시 관광산업에 대한 전망을 밝히고 월간 시사브리핑과 특별 인터뷰를 진행했다.

Q. 메리어트 호텔(Marriott Hotel & Resort) 부사장인 피터 가스너와 인터뷰 시간을 갖게 되어 기쁘다. 시사브리핑 창간호에 메리어트 호텔(Marriott Hotel & Resort) 부사장인 피터 가스너를 표지인물로 선정했다. 축하드린다. 소감은?

- 먼저 귀사가 저에게 인터뷰와 함께 표지인물로 선정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8년의 인고 끝에 새로운 출발점에 선 ‘월간 시사브리핑’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귀사 임직원 및 독자 여분들께도 반갑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인터넷 시사브리핑이 창간한지도 8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이 흐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이번에 창간되는 ‘월간 시사브리핑’도 대한민국에 영향력 있는 매체로 성장해 세계가 주목하는 월간지로 자리 잡기를 기원합니다. 날카롭고 깊이 있는 분석으로 저널리즘의 새로운 지평을 활짝 열어 갈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Q. 우선 본인 소개를 부탁드린다.

- 저는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지역 호텔 개발담당 부사장으로 재직하며 대한민국이라는 작은 나라에 매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한국의 역동적인 모습에 매년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 관광객들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국은 매년 상당한 규모의 국제회의가 열리고 있고,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을 유치해 대한민국이 국제적 위상은 날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러한 역동적인 국가와 파트너쉽을 형성해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흥미 있는 일로 저희 메리어트와 한국이 동반자적 관계가 지속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생각입니다.

Q. 피터 가스너가 생각하는 메리어트 호텔은?

- 세계 일류 호텔 체인으로 성장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아시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 호텔 중 하나라고 자부합니다. 현재 미국과 전 세계 70여 국가에서 3400여 개의 숙박시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메리어트 호텔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혁신과 변화 그리고 최상 그 이상이이라고 생각합니다.

Q. 메리어트 호텔이 대구지역에 개관할 예정으로 알고 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텐데 그 배경에 대해서 소개해 주시라.

- 한국은 아시아에서 가장 핫(hot)하게 떠오르는 시장입니다. 메리어트 호텔의 서울 외 지역 진출은 이번이 처음으로 메리어트 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호텔 등도 관심을 보일 정도로 사업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세계적인 호텔업체들을 유혹할 만큼 대구시는 관광산업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곳 입니다.

메리어트는 한국 내 다른 도시로 진출하기 위하여 부산과 일산 등 여러 도시를 조사한 바 있지만 그 중 대구가 가장 매력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대구 진출에 앞서 조사팀을 파견해 1년여 동안 면밀히 입지 분석에 나서 개발방향, 수요 등에 대해 광범위하게 조사해 최종적으로 대구시에 진출키로 결정 했습니다. 이 결정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이며, 대구시가 한 단계 발전하는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또한 관광 수요 증가와 대구시의 적극적인 관광 활성화 정책,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은 관광산업 발전 가능성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대구시는 물론 경상북도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되도록 수준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아울러 ‘제이스피앤디 그룹’이 공동 개발한 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완공된다면 대구의 브랜드 이미지는 국제적으로 상당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대구의 메리어트 호텔이 현재 설계 변경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구 메리어트 호텔을 도대체 얼마나 꼼꼼하게 지으려고 하는가? (웃음)

- 현재 대한민국 국회에서 건축법 개정에 나서 있는 만큼 호텔의 설계를 변경 중에 있습니다. 설계를 변경하게 되면 기존 호텔 모습보다 규모는 더욱 커지게 됩니다. 호텔에 들어가는 공공시설은 물론 내외관도 엄청난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구 메리어트 호텔의 디자인은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유명 디자인 업체인 '겐슬러'와 메리어트 기술팀이 인테리어와 디자인을 맡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최고의 디자인업체와 작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한국 내 타 호텔에서 찾아 볼 수 없는 새로운 개념의 호텔로 우뚝 설 것으로 확신합니다. 한국민들의 기대치 높은 만큼 완성도 또한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Q. 메리어트 호텔이 대구에 완공되면 지역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가 크다. 어떤 효과를 기대하고 있는지?

- 무엇보다도 메리어트 웹사이트를 통해 세계 각국의 관광객이 대구 메리어트호텔을 알게 되고, 전 세계 여행사에서도 관광 상품 프로모션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관광객들이나 국제적인 행사에 참석하는 분들이 대구를 방문해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숙박이라고 파악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대구시 관내 숙박업소의 부족으로 서울을 비롯해 타 도시에서 숙박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완공 될 경우 이러한 불편은 일거에 해소 될 것이며, 대구지역 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뿐만 아니라 대구시가 국제 관광지역으로 인식을 심어주게 될 것으로 전망합니다.

특히 메리어트 호텔의 완공 될 경우 대구시는 연간 3조원 이상 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희 메리어트는 한국내 대구지역 진출을 교두보 삼아 대구 메리어트 호텔이 아시아의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할 예정입니다.

Q. 메리어트 호텔로 인하여 대구지역에서도 일자리 창출에 관심이 많은 상황이다. 호텔에 투입되는 인력은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가?

- 메리어트 호텔 1개동과 메리어트 레지던스 1개동을 비롯해 오피스텔 2개동, 멤버십피트니스센터 등을 갖춘 대구 지역 최대 규모의 고품격 명품 복합단지가 순차적으로 들어서게 되면 지역경제도 엄청난 탄력을 받을 것입니다.

직, 간접 고용만도 연간 1천명에 달 할 것으로 분석합니다. 물론 호텔 운영에 필요한 핵심 임원은 호텔에서 보내지만 나머지는 인력은 대구지역에서 흡수할 예정이어서 호텔 개관과 함께 지역 호텔 관련 학과 졸업생들의 일자리도 자연스럽게 늘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확신합니다.

Q. 대구 메리어트 호텔 주변은 어떤 문화공간으로 조성되는지?

- 동대구복합환승센터와 메리어트호텔이 완공되면 동대구역 인근이 대구시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는 것은 물론 교통•상업•문화•비즈니스 등을 모두 갖춘 대구개발의 핵심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잘 알려진 문화거리는 동숭로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젊은 사람들 뿐 아니라 가족들이 편하게 오고 먹고 운동하고 쇼핑하는 종합엔터테인먼트 공간, 메인 문화공간이 바뀌게 될 것입니다. 메리어트 호텔이 다양하고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될 경우 대구 시민들의 생활도 한 단계 발전 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Q. 앞으로 대구에서 국제적인 행사가 많이 열린다면, 메리어트 호텔이 큰 역할을 할 것 같다.

- 앞서서 말씀드렸다시피 외국 관광객들은 대구에서 행사가 있어도 숙박을 서울에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구를 찾는 관광객은 매년 증가하고 시의 적극적인 관광 활성화 정책과 동대구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은 대구시 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동안 대구시내에는 이렇다 할 특급호텔이 없어서 국내외 행사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을 겪어 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따라서 저는 향후 대구시가 국제적 행사를 유치함에 있어 숙박 문제를 해결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메리어트 호텔이 대구시에 들어서게 대구시는 물론 인근 경북지역 외국 관광객 유치에 청신호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그동안 제기됐던 문제들은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피터 가스너가 한국을 방문했을 때 인상적이었던 것은 무엇인가?

- 음식이었습니다. 정말 맛있고 대단히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한국음식을 즐겨 먹는 편이고 아주 좋아합니다. 특히 전통적인 궁중음식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Q. 마지막으로 피터 가스너가 시사브리핑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다시 한번 ‘월간 시사브리핑’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사브리핑이 독자와 광고주는 물론 세계에서 주목을 받는 잡지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시사브리핑의 성장과 발전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독자 여러분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아낌없이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시사브리핑 독자 여러분 모두에게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Marriott International)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인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사는미국 메릴랜드주 메데스다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호텔 기업이다. 전세계 79개국에 걸쳐 4,100개 이상의 호텔 및 숙박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4년 기준으로 연매출은 미화 140억불에 이른다. 19개의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으며 프렌차이즈 또는 위탁 경영 방식으로 호텔을 운영 중이다.

이들 18개 브랜드에는 리츠칼튼, 불가리, 에디션, JW 메리어트, 오토그라프 컬렉션, 르네상스, 메리어트 호텔, 델타 호텔 & 리조트, 메리어트 익제큐티브 아파트먼트, 메리어트 배케이션 클럽, 게이로드 호텔, AC 호텔 바이 메리어트, 코트야드, 레지던스인, 스프링힐 스위트, 페어필드인 & 스위트, 타운플레이스 스위트, 프로테아 호텔, 목시 호텔이 포함되어 있다.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임직원들에게 최고의 직장이자 윤리경영에서 앞서나가는 기업으로 인식되어 왔다. 메리어트 리워즈와 리츠칼튼 리워즈 프로그램은 전세계에 4,900만명 이상의 멤버를 보유한 로열티 프로그램이다. 호텔에 대한 정보나 예약 문의는 www.marriott.com 메리어트의 최신 뉴스는 www.marriottnewscenter.com 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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