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박지만 기자]㈜나무.물.산(김석진 대표)은 스포츠마케팅전문 기업 ㈜지에스앰(김재현 대표)과 함께 국내 최고의 지도자가 선정한 축구, 유도 및 복싱 종목 유망 선수들을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VSL#3 제품 및 장내세균분석 서비스를 후원한다.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대학 겸임교수로 있는 ㈜나무.물.산 김석진
대표는 “지도자와 유망선수들이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VSL#3 제품 섭취를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둬 국민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침체된 경제에도 활력이 넘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2016년 6월까지 지도자와 유망선수들을 대상으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금빛 사냥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고농도 유익균 함유한 프로바이오틱스 VSL#3, 장 건강과 면역력 증진으로 경기력 향상에 도움
프로바이오틱스는 섭취한 균이 장까지 살아서 도달, 장면역에 도움을 주는 등 인체에 좋은
효과를 주는 유익균을 의미한다. VSL#3는 장내유익균 중 8가지 균주를 엄선하여 배합한 제품으로 세계특허까지 보유하고 있다. 프로바이오틱스는 면역력을 강화하고 뇌기능 촉진을 통해 집중력 향상, 우울증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어 운동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중 가장 많은 4,500억 마리의 유익균을 고농도로 함유한 제품으로 마크 제이콥스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등 셀럽이 먹는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한 한국 식약처에서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장면역 조절과 장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그 효과가 검증된 제품으로 ㈜나무.물.산이 미국에서 독점적으로 수입, 판매하고 있다.

한편 스포츠마케팅전문 기업 ㈜지에스앰은 올림픽 축구 국가대표팀 신태용 감독, 용인대학교 유도 선수단 전기영 감독, 용인대학교 복싱 선수단 김주영 감독 등 국내 최고
지도자가 선정한 유망 선수 후원 등 프로스포츠 및 전략 종목 선수들을 위한 다양한  스폰서십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