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부산 남부경찰서는 부대 관사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예비역 중위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지난 3월 전역한 A 씨는 자신이 복무하던 부산 한 부대의 영외 관사에서 지난달 모두 6차례에 걸쳐 외국 화폐와 선글라스 등 1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 씨는 관사 관리실에서 마스터키를 훔쳤고 빈방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방영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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