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사랑하는 동대문 시민 여러분!
새누리당 동대문(을) 경선에서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응원과 지지를 받아 새누리당 동대문구(을) 국회의원 후보자로 공천이 확정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과분한 사랑, 반드시 동대문구(을) 발전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새누리당 동대문(을) 경선을 함께 한 김형진 예비후보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앞으로 20대 총선에서 새누리당의 승리!와 동대문의 승리!를 위해 동대문구시민들과 함께 동대문구(을) 발전을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습니다.
저, 박준선의 심장은 동대문구 시민들의 것입니다.
[박준선! 준비된 동대문구의 아들입니다]
저, 박준선은 동대문구 답십리에서 가내수공업을 하던 덧신집 아들로 자라 답십리초등학교⦁ 전농중학교⦁성동고등학교를 졸업하였습니다. 대문구는 부모님은 물론 친구들이 함께 살고 있는 저에게는 ‘인생의 가장 소중한 텃밭’입니다.
저, 박준선은 동대문구의 준비된 아들로써 장안동, 전농동, 답십리동 골목골목을 누비면서 여러분과 나누었던 대화, 간절한 염원들을 모두 담아 동대문구의 수십년 묵은 숙원사업들을 야무지게 해결하겠습니다.
더 편하고 더 빠르게 더 행복하게! 동대문구를 동북권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교육이 바로서야 동대문이 바뀝니다. ‘맹모삼천지교'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 박준선은 동대문구 구민과 함께 나서서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행복하게 키우겠습니다.
사랑스런 우리의 아이들이 ‘훌륭한 학교 환경’에서 뛰고 공부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노후하고 부족한 교육시설, 학교 밖 안전 문제 등에 대해 학교환경개선협의체를 만들어 사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부처를 비롯하여 기관들과 단계적인 실행 계획을 세우겠습니다.
또한, 인문고 증설 및 특목고 설치를 위해 ‘동대문구 고등학교 설립추진위원회를 설립’하여 강남⦁강북간의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겠습니다.
막막한 고등학교 입시정보, 복잡한 대학교 입시제도, 학과공부도 힘든데, 전문가 찾아다니며 컨설팅 받느라 한숨 나오시는 부모님들을 위해 ‘동대문구 교육지원센터’를 통해 상세한 입시 정보를 더욱 풍부하게 제공하고 다양한 진로체험교육을 지원하겠습니다.
관내 한국외국어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와 함께 대입 전문가, 교사, 학생, 학부모들과 연계해 대학진학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겠습니다.
아울러 지역경제활성화 ⦁생활밀착형 시장 현대화 사업에 힘쓰겠습니다. 동대문의 향토문화를 발굴하고 맛집, 문화행사, 전시공연, 관광정보, 축제정보 등에 대한 온-오프라인(On-Off Line)상의 커뮤니티를 통한 ‘지역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습니다.
[동대문구의 변화는 계속됩니다]
첫째, 청량리 일대를 제대로 재정비하여 ‘동대문의 랜드마크’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둘째, 동대문구 구민회관을 ‘종합 콤플렉스 공간’으로 추진하기 위해 시설확충 및 경쟁력 있는 스포츠문화 프로그램 제공하겠습니다.
셋째, 저소득·소외계층에 대한 주택·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확대하겠습니다.
넷째,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하고 답십리 촬영소 문화거리를 조성하겠습니다.
다섯째, 사회적 기업을 더욱 확대하여 청년 및 어르신들을 위한 ‘일자리 창출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강남! 가깝고도 먼 곳! 저, 박준선은 안전한 동대문, 건강한 동대문, 교육의 동대문, 문화의 동대문구를 만들겠습니다.
동대문의 아들! 박준선이 꼭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듣고 뜨겁게 일하겠습니다]
18대 국회의원 시절! 누구도 장담하지 못했던 ‘분당연장선을 조기개통’하고, 눈물로 호소하시던 장애인 학부모님들의 염원을 해결하기 위해 ‘강남장애인학교를 건립’하였습니다.
시민들의 염원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숙이며 정부, 부처와 협력하여 일을 제대로 하고 능력을 인정받은 박준선! 일머리를 제대로 아는 박준선만이 동대문구를 반드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습니다.
동대문의 아들, 박준선!
이제 여러분과 함께 동대문의 내일,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나가고자 합니다.
장안동, 전농동, 답십리 동대문에서 소신 있는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동대문 주민들의 지지를 얻고, 위임을 받아 국회의원이 다시 되고자합니다.
여기 동대문에서, 동대문의 시민 여러분과 함께, 잘살고 행복한 동대문! 박준선이 꼭 만들겠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의 증거를 만들겠습니다.
지켜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