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표창을 받는 택시 운전자는 북부지회 권정봉, 영도지회 김인우, 남부지회 이동령 등 15명이다.
김 교육감은 “모범운전자회 여러분들이 개인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수험생 수송에 나서 준 덕분에 수능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히고 당시 노고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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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표창을 받는 택시 운전자는 북부지회 권정봉, 영도지회 김인우, 남부지회 이동령 등 15명이다.
김 교육감은 “모범운전자회 여러분들이 개인의 이익을 따지지 않고 바쁜 시간을 쪼개어 수험생 수송에 나서 준 덕분에 수능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됐다”고 밝히고 당시 노고를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