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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시의회 "동남권 가덕신공항"방문 예정
부산시 시의회 "동남권 가덕신공항"방문 예정
  • 방영수 기자
  • 승인 2016.05.15 21:41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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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동남권 신공항 입지발표를 한달여 앞두고  부산시의회 전체 의원이 내일(16일)
가덕신공항 후보지를 방문할예정이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이자리에서 신공항 유치에 관한 현황을 설명 듣고 앞으로의 대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는 23일 본회의에서 신공항 입지선정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합리적인 기준에 따라 공정하게 이뤄져야한다는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대구 남부권 신공항 범시도민 추진위원회가 성명을 내고, "부산은 신공항 유치경쟁을 자제하라"고 촉구했다.

추진위는 오늘 "부산의 막무가내식 유치경쟁은 또다시 지역갈등을 부추기고, 신공항문제를 정치 쟁점화한다"며 "이는 영남권 5개 시·도 간 합의 정신을 위반하는 것으로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부는 5개 시·도 합의 사항을 파기한 부산시에 자제를 요청하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며 "신공항 입지선정 절차를 공명정대하게 진행하고, 그 과정을 철저하게 공개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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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wjdtnr 2016-05-16 19:28:18
내도 사실 밀양공항 얘기할땐 의아하게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런데 사실 두곳 다 가봤는데 밀양이 당연 최적지임을 알게됐다

부산공항 만드는 것이 아니고 동남권 국민을 위한
공항을 만들자는 건데
창원 동읍 대산평야/ 김해진영평야가 이어지는 밀양수산이
동남권 국민들에게 최적지임이 다아는 사실인데
왠 가덕도 운운인지 모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