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5-27 16:12 (수)
12일 열리는 '민중총궐기대회', 사상 최대규모의 집회로 기록될 것
12일 열리는 '민중총궐기대회', 사상 최대규모의 집회로 기록될 것
  • 이명훈 기자
  • 승인 2016.11.10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생, 종교, 교수들의 시국선언에 이어 출판인들도 동참
출판인 공동 시국선언을 알리는 포스터
[시사브리핑 이명훈 기자]학생들과 교수 및 종교사회단체에 이어 출판인들도 시국선언을 오는 12일 열릴 민중총궐기대회에 참석할 예정이어서 이번 민중총궐기대회는 지난 1987년 6월 항쟁 이후 가장 규모가 큰 시위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을 비롯한 노동계와 학계, 종교계 그리고 일반 시민과 각 정당 및 당원들이 대거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집회에 참석하겠다고 밝히면서 당국은 바짝 긴장하는 모습이다.

먼저 출판인들은 시국선언문을 통해 출판인들은 "우리가 쓰고 만들고 파는 책은 도대체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라 반문하고 ”정의롭고 평화로운 국가가, 사회가 없다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들도 무의미할 것“이라며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이날 오후 2시 합정동 오거리 할리스 커피앞에서 출발해 4시 광화문 광장에 모인기로 했다.

한편, 민노총은 10만 조합원 참여를 장담하며 오후 2시 서울역에서 모여 광화문 광장으로 행진을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특히 민노총은 청와대 앞까지 시가행진을 하겠다고 밝혀 행진 저지 입장을 밝힌 경찰과 충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