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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신도청시대 주역 1,625명 선발.. 임용시험 역대 최대!
경북도, 신도청시대 주역 1,625명 선발.. 임용시험 역대 최대!
  • 방영수 기자
  • 승인 2017.02.07 18: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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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경상북도는 청년 실업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17년도 신규공무원 채용 인원을 역대 가장 많은 1,6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12년 929명→‘13년 1,076명→‘14년 1,244명 →‘15년 1,410명→‘16년 1,475명→‘17년 1,625명

올해 선발인원은 지난해 선발인원(1,475명) 대비 10% 증가한 1,625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며, 서울․경기도를 제외하고는 17개 시․도 중 사실상 가장 많은 규모이다. 특히, 사회복지공무원이 134명(전년 선발인원 대비 56% 증가), 소방공무원이 273명(전년 선발인원 대비 32% 증가)으로 가장 많은 증가추세를 보였다.

도는 일반직, 연구․지도직, 소방직(7개 분야) 등 36개 직렬 63개 직류에 대해 경상북도에 328명(소방공무원 273명 포함), 시․군에 1,297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

한편, 저출산․고령화 시대변화에 대응해 일과 가정의 양립 도모를 위해 시간 선택제 37명, 사회적 약자 공직진출 확대를 위한 장애인 49명, 저소득 38명, 취업지원대상자 27명, 기술계고교 졸업․예정자 20명은 일반인과별도로 구분해서 모집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것은 필기시험 가산특전에 있어 공개경쟁시험에만 적용되었던 의사상자 등(의사자 유족, 의상자 본인 및 가족 대상, 과목별 만점의 5% 또는 3%)에 대한 가산점이 경력경쟁시험으로 확대됨에 따라,특히 소방공무원이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 시험의 응시연령(경력경쟁채용 및 항공조종분야 응시연령은 작년과 동일)이 18세 이상 40세 이하로 완화되어 더 많은 수험생에게 응시 기회가 주어진다.

필기시험 일정은 사회복지직‧소방직은 4월 8일, 6급 약무직, 7급 수의직,연구․지도직과 9급 식품위생․의료기술직 등은 4월 15일, 응시자가 가장 많은 9급 행정직과 운전직, 8급 방역‧간호․보건진료직 등은 6월 17일, 7급행정직 등은 9월 23일에 각각 실시된다.

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http://local.gosi.go.kr)에서 접수하며, 거주지 제한요건 등 시험의 자세한 내용은 경상북도 홈페이지http://www.gb.go.kr) 시험정보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2017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계획’, ‘2017년도 경상북도 지방소방
공무원 채용시험 계획’ 참조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다가올 베이비부머 세대의 퇴직 등 공무원의 현실적인 충원수요를 감안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경상북도의 강한 정책적 의지를 반영해 선발인원을 대폭 확대했으며, 향후 4차 산업이 중심이 되는 신도청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갈 우수 인재 선발에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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