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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 '사드', 북핵, 동북안 정세 등 쟁점될 듯
2017년 06월 14일 (수) 11:30:21 이흥섭 기자 leesup@nanews.co.kr
   
문재인 대통령
[시사브리핑 이흥섭 기자]청와대와 백악관은 13일 밤 11시(한국시각) 오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3박5일 일정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갖기로 했다고 한국과 미국이 동시에 밝혔다.

청와대는 13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미는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문 대통령은 29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백악관에서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 등 트럼프 대통령과의 공식 일정을 갖는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양 정상은 한미정상회담에서▲한미동맹을 한층 더 발전시키기 위한 협력 방향 ▲북핵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한 공동의 방안 ▲한반도 평화 실현 ▲실질 경제 협력 및 글로벌 협력 심화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계기에 펜스 부통령 등 미 행정부 주요 인사와의 별도 일정과 함께, 미 의회․학계․경제계 관련 행사와 동포간담회 등의 일정을 가질 예정이다.

청와대는 "문 대통령의 미국 방문은 양국의 신정부 출범 이후 한 차원 높은 한미 관계 발전의 토대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서, 특히 한미 간 긴밀한 굳건한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긴요한 시기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 "양 정상간 개인적 신뢰와 유대 관계를 강화함은 물론, 한미동맹을 더욱 위대한 동맹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비전을 공유하고, 확고한 대북 공조를 포함해 양국간 포괄적 협력의 기반을 굳건히 하는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양구 정상회담에서는 양국의 최대 현안인 사드 배치문제와 북핵 그리고 동북아 정세 등이 주요 쟁점으로 대두될 것으로 전망되고,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한미FTA재협상에 대해서도 논의가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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