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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홀로 고군분투 해도 답이 보이지 않는 영화 '리얼'
'리얼' 언론시사회 현장
2017년 06월 29일 (목) 01:17:58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시사브리핑 박병우 기자]

김수현의 4년여만의 스크린 복귀작 영화 '리얼' 언론시사회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자리에는 김수현, 설리, 조우진, 이사랑 감독이 참석했다.

   
▲ *리얼 언론시사회(사진: 김영진 기자)

영화 '리얼'은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카지노를 배경으로 두명의 남자가 그곳을 둘러싼 거대한 비밀과 음모를 그려내고 있다.

 

김수현은 "작년에 찍었고 올해 서른이 되었는데 리얼이 20대의 제 대표작이 되었으면 좋겠다. 군입대전 기회가 된다면 드라마나 영화든 한작품 정도 더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설리는 노출이 있는 연기에 대한 부담감과 출연 계기에 대해 "스스로 연기에 욕심을 느끼게 됐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다. 시나리오에 많이 끌렸고 노출씬도 작품에 필요하다고 생각해 하게 됐다"고 전했다.

 

영화 '리얼'은 언론시사회 이후에 엉성한 시나리오와 아쉬운 연출로 혹평을 받고 있다.

김수현이 혼자 고군분투하고 설리가 몸을 사리지 않는 노출연기를 비롯한  연기변신을 시도하고 있지만 영화는 총체적 난국이라고 느껴진다. 제 아무리 화면의 때깔이 아름다워도 오버스럽거나 그것이 영화 전반을 통해 맥락없이 반복되다보니 작품의 완성도는 아쉽게도 떨어지고 만다.

 

김수현이 1인2역을 맡아 새롭게 그려내는 액션 누아르 영화 '리얼'은 오는 28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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