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김영진 기자]
지난 7월13일 개막한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주말 동안 많은 관객이 부천을 찾아 열기가 뜨거웠다.
많은 대부분의 상영작들이 매진되어 영화제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파크' ,'바람의 색', '어둔밤', '몬몬몬 몬스터' 등 많은 작품들과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대표 얼굴겪인 단편 상영작들도 고르게 사랑을 받고 있다.
상영관인 부천시청을 중심으로 다양한 관객체험 행사와 이벤트가 펼쳐져 영화를 보는 즐거움 외에도 관객들에게 또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제21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는 오는 23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치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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