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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에서 만나는 조선 백자, 청소년 백자공방 사업 참여자도 모집
군포에서 만나는 조선 백자, 청소년 백자공방 사업 참여자도 모집
  • 조규상 기자
  • 승인 2017.07.30 18: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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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조규상 기자](재)군포문화재단 당동청소년문화의집은 다음달 10일까지 전통문화예술 플랫폼-청소년 백자공방 사업에 참여할 청소년들을 모집한다.

경기도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진행되는 <청소년 백자공방>은 군포시 산본동에 위치한 조선백자요지(사적 제342호)와 관련한 활동들을 통해 청소년들이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가질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청소년 백자공방>에서는 오는 11월까지 군포백자요지 탐방, 군포백자협동조합 장인과의 만남 등이 진행되며, 전통문화예술 교육, 이천 가마 체험활동, 전통공예작품 만들기 등의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군포 조선백자요지는 전국에서 발견된 30여개의 조선백자요지 중 문화재청이 사적으로 지정한 단 두 곳 중 하나로, 서민들이 사용하던 도자기를 만들 던 곳으로 알려져 있어 역사적 의미가 있어 더 뜻깊은 활동이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만든 작품들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당동 마을잔치 현장에 전시되고, 판매수익금을 기부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백자 문화를 체험하고, 군포지역에 대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라며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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