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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난 누리꾼 "MB 구속하라...'박근혜 국정원'보다 악랄했던 '이명박 국정원'"
이명박 정권의 국정원 사건을 보고 있는 국민들의 분노
2017년 10월 09일 (월) 20:16:46 이흥섭 기자 leesup@nanews.co.kr
   
이명박 전 대통령
[시사브리핑 이흥섭 기자]검찰의 국정원에 대한 수사가 정점을 향해 달리고 있고 국민 75% 이상이 이 전 대통령 수사에 찬성(반대 13.0%)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격하게 충돌하고 있다.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은 이명박 정권에 대핸 검찰의 수사가 코 앞 까지 좁혀오자 느닷없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꺼내들며 공세에 나섰고, 자유한국당은 ‘특검’을 통해 재조사하자는 말도 안 되는 주장을 이어가자 국민 여론은 더욱 나빠지고 있다.

이명박 정권 하 국정원의 불법행위가 사실로 드러나고 있고, 민병주 전 국정원 심리전단장을 비롯해 전 현직 국정원 직원들의 의미 있는 증언들이 속속 나오자 이명박 전 대통령은 오히려 문재인 대통령을 겁박하고 나서며 전면전을 선언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사건을 보고 있는 국민들의 반응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것과 같이 70%가 넘는 국민들이 이 전 대통령 수사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데서 알 수 있 듯 누리꾼들의 이 전 대통령에 대한 비난의 수위도 매우 높았다.

한네 누리꾼은 "적폐청산에 벌벌 떨며 기어나오는 이명박 졸개들. 국민들은 이명박 수사와 적폐청산에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검찰은 적폐청산 차원에서 <BBK사건>에 대해 이명박을 재수사해야 마땅합니다”, “'박근혜 국정원'보다 더 악랄했던 '이명박 국정원', 수사와 단죄가 필요하다”, “”국정원 수꼴보수 단체와 'DJ노벨상 로비설' 퍼뜨려...'박근혜 국정원'보다 더 악랄했던 '이명박 국정원', 수사와 단죄가 필요하다.“는 등 김대중 전 대통령 3남 김홀걸씨의 발언을 예로 들며 단죄를 요구하기도 했다.

그리고 또 다른 누리꾼은 “누구를 막론하고 죄값 치러야지요 !!! 그게 어찌 정치보복이란 말입니까 ? 이명박구속수사하라 !!!”, “'BBK 재수사', '이명박 구속' 요구 봇물.. MB 자업자득”, “이명박과 은폐, 축소에 가담했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 나경원 의원을 비롯하여 검찰 관련자 전부 구속하라”는 등 홍준표 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을 겨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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