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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중기벤처부장관'이르면 다음 주 중 내정
박성진 벤처부 장관 후보자 사퇴 후 인선에 어려움 겪으며
2017년 10월 12일 (목) 11:02:49 조규상 기자 kingkyusang@naver.com
[시사브리핑 임대호 기자]문재인 정부 첫 헌재소장으로 국회 인사청문회 까지 거쳤지만 낙마한 김이수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대해 문 대통령이 헌재소장 권한대행으로 내년 까지 가겠다는 의지를 밝힌데 이어 공석 중인 헌법 재판관 인선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청와대는 공석 중인 헌재재판관 인선을 위해 다각도로 재판관 후보자를 물색하고 있지만 여전히 후보자를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문재인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출범을 했던 중기벤처부장관 후보자도 아직 인선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첫 벤처부장관으로 내정됐던 박성진 후보자도 후보자도 자질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스스로 후보직을 사퇴한 이후 아직 까지 후보자를 물색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중기벤처부 장관 후보자로 복수의 후보자를 검증 중에 있고, 이르면 다음 주 중 새 후보자를 지명해 국회 인사청문 절차를 거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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