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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 만들어 낸 기발한 기독교 영화 '산상수훈', 12월 7일 개봉
2017년 11월 14일 (화) 02:34:21 박현주 기자 2046toys@gmail.com

[시사브리핑 박현주 기자]

스님이 만들어 낸 기발한 기독교 영화 '산상수훈'이 오는 12월 7일 개봉한다.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던 '산상수훈'은  교회도 목사님도 알려주지 않았던 놀라운 진실과 믿음에 관한 이야기를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낸 토킹 무비이다.

동굴 속에 모인 8명의 기독교인 청년들이 신에게 던지는 날카로운 질문,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진실을 직접 추적해 나가는 이야기이다.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비밀, 천국과 선악과 등 그동안 누구도 알려주지 않았던 비밀을 논리적이고 철학적으로 증명해 가는 치열한 과정을 통해 믿음만으로는 증명될 수 없었던 가슴 깊은 곳 당신의 궁금증을 흥미진진하게 풀어 줄 작품으로 기대 받고 있다. 


‘스님이 만든 기독교 영화’로서 큰 의미를 내포하며 영화계는 물론 종교계의 이목을 동시에 집중시켜 온 <산상수훈>은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원 선원장이자 ‘대해스님’으로 알려진 유영의 감독이 연출을 맡으며 화제를 모아 왔다. 


2007년 영화 <색즉시공 공즉시색>을 시작으로 약 90편이 넘는 중, 단편 영화를 만든 바 있는 ‘대해스님’ 유영의 감독은 그의 ‘4대 성인’에 대한 작품 중 첫 번째 작품인 <소크라테스의 유언>이 제 55회 백야영화제에 초청되며 극찬을 이끈 이후, 마침내 두 번째 작품 <산상수훈>을 내놓았으며 이에 차기작에 대한 관객들의 기대가 뜨겁게 모아지고 있다. 


여기에 배우 백윤식의 아들이자 현재 스크린과 안방 브라운관을 활발히 오가며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스펙트럼을 넓혀가고 있는 실력파 배우 백서빈이 주연을 맡은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집중된다.


이 외에도 최이선, 정수경, 오경원, 탁우석 등 새로운 라이징 스타들이 대거 출연해 흥미진진한 토킹 무비의 흐름에 시너지를 더할 예정이다.


앞서 2017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되며 경쟁부문과 비경쟁부문을 통틀어 가장 주목할 만한 영화라는 평을 받은 <산상수훈>은 당시 “지적이고 철학적인 이 영화가 모스크바에 초청된 것에 대하여 경의를 표한다”(모스크바영화제 집행위원장)라는 찬사를 받았다.


“평소에 의문이 가던 성경 내용을 공감 가게 풀어 낸 작품”(권도갑 교무), “도전적인 질문을 던지고 성서적 답변을 했다는 점이 반갑다”(김용해 신부), “이 영화가 반드시 교회의 교회다움을 새롭게 하는데 유익하게 쓰였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하다”(최일도 목사)라는 등 목회자들의 호평까지 뜨겁게 이끈 바 있다. 


이에 종교의 경계를 허물며 모두의 마음을 움직일 진리와 믿음을 담은 영화 <산상수훈>에 대한 기독교인들과 관객들의 기대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진정한 신의 가르침, 당신을 대신해 가슴 깊은 곳 신과 인간 사이의 궁금증을 낱낱이 풀어내며 더욱 굳건한 믿음을 선사할 토킹 무비 <산상수훈>은 오는 12월 7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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