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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치콕 커넥션-영화의 장치와 이해’, CGV아트하우스에서 11월 22일~12월 20일까지 매주 수요일 개최
2017년 11월 14일 (화) 02:43:14 김영진 기자 dorolo@naver.com

[시사브리핑 김영진 기자]CGV아트하우스가 ‘히치콕 커넥션–영화의 장치와 이해’를11월 22일(수)부터 12월 20일(수)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CGV 씨네 라이브러리(CGV명동역 씨네라이브러리內)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CGV아트하우스클래스 ’히치콕 커넥션–영화의 장치와 이해’는 깊이 있는 영화감상을 위한 클래스로 영화 미학의 선구자로 불리우는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의 작품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작동 방식’을 탐구하는 영화 전문 강연이다. 


모든 장르를 통틀어 현대 영화의 연출과 촬영, 편집 기법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은 영화 역사상 최초로 감독의 이름이 브랜드가 된 희대의 스타이자, 영화의 오락적 측면과 예술적 측면에 있어 모두 역사상 최고의 자리에 오른 위대한 감독이다. 


영화사 자체라 할 수 있는 히치콕의 작품들을 바라보는 비평적 시선은 정신분석학은 물론, 형식주의, 리얼리즘, 모더니즘, 포스트모더니즘까지 긴 역사를거 쳐왔다. 


히치콕은 독자적인 제작과 배급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그의 영화 중 가장 대중적 성공을 거둔 <싸이코>는 제작과 홍보의 정점이기도 하다. 

   


이처럼 ‘히치콕 커넥션’에서는 영화사, 영화미학, 영화형식, 흥행을 아우르는 히치콕의 영화들을 통해 영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작동 방식을 보다 심도 깊게 탐구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먼저 1강 ‘서프라이즈와 서스펜스’에서는 대담하고 파격적인 시나리오와 연출로 현대 영화에 커다란 영향을 미친 <싸이코>를 통해 영화의 서스펜스에 대해 살펴본다. 


2강 ‘체호프의 총과 히치콕의 맥거핀’은 영화 이야기를 구성하는 두 개의 방식을, 3강 ‘수갑을 찬 연인들’에서는 서스펜스 속에 녹아있는 히치콕의 멜로와 범죄 세계를 다룬다. 


4강 ‘오해, 오인, 오명’은 의혹으로 시작하여 얼룩지는 관계의 그림자, 5강 ‘히치콕의 영화형식’에서는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새>로 보는 편집, 사운드 그리고 시선을 다룰 예정이다.


이번 강좌를 함께할 영화평론가 이상용은 부산국제영화제를 거쳐 현재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로 활동 중이며 CGV아트하우스 ‘이상용의 영화독서’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철학자 강신주와 공저한 [씨네샹떼], [삼십금쌍담] 등 다수의 영화 관련 책을 집필했다.


CGV아트하우스클래스 ’히치콕 커넥션 – 영화의 장치와 이해’는 전문적인 영화 감상에 대한 갈증이 있거나 히치콕의 작품 세계를 접하고 싶은 누구나 수강 가능하며, 수강료는 12만원이다. 수강신청은 CGV 홈페이지를 통해 11월 8일(수) 오후 2시부터 가능하다. 


CGV아트하우스 극장팀 박지예 팀장은“‘히치콕 커넥션–영화의 장치와 이해’는 현대 영화 문법의 창시자라 해도 과언이 아닌 히치콕의 걸작들을 통해 영화의 구성 요소를 체계적으로 살펴보는 영화 전문 강연이다. 이상용 영화평론가의 깊이 있는 강연을 통해 형식과 미학, 산업에 이르는 영화의 모든 것을 만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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