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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시카', '토토로' 등 지브리 스튜디오의 30년 역사를 한눈에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 열려
2017년 12월 04일 (월) 02:12:29 박병우 기자 i2daho@naver.com

[시사브리핑 박병우 기자]

12월 5일부터 내년 3월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전시회 지브리 스튜디오의 30년 역사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가 열린다.

 

스튜디오 지브리는 1985년 영화감독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설립한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다. 일본 도쿄도 고가네이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과 '하울의 움직이는 성' 등 24편의 극장 개봉작을 제작했다.

이번 전시회는 홍보용 포스터, 드로잉, 시각물,애니메이션 레이아웃 보드, 캐릭터 굿즈, 기획서 등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과 관련된 자료 및 물품을 소개한다. 특히, 테마 전시로 기획된 '하늘을 나는 기계들'을 통해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비행선들을 조형물로 제작해 선보인다.

   
▲ *사진제공: 대원미디어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부터 '추억의 마니'에 이르기까지 그간 전 세계 극장에서 개봉했던 스튜디오 지브리의 24개 명작들을 확인할 수 있고, 영화 속 영상화 입체, 평면 조형물 등을 관람하며 추억을 되새길 수 있다. 

이번 '스튜디오 지브리 대박람회 – 나우시카에서 마니까지'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역사와 오랜 기간동안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원동력과 저력 등을 살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전시회는 12월 5일부터 내년 3월2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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