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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직 '박탈'로 최명길 前의원 명패 회수된 본회의장
국회의원직 '박탈'로 최명길 前의원 명패 회수된 본회의장
  • 이흥섭 기자
  • 승인 2017.12.05 1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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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의원총회로 본회의 정회

[시사브리핑 이흥섭 기자]국회는 오늘 오전 11시 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개최했으나 예산안을 두고 당내 파열음이 계속되는 자유한국당이 본회의 예정시간 1시간을 넘긴 12시 까지 입장하지 않자 정세균 의장이 정회를 선포했다.

정 의장은 “의석 정족수를 넘겼지만 자유한국당이 의총이 이어지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원내대표가 정회를 요청해 자유한국당 의총이 끝날 때 까지 정한다”며 정회를 선포해 오늘 예산안 처리는 오후로 미뤄질 전망이다.

한편 이날 본회의장 국민의당 의석에는 오늘 의원직을 박탈당한 최명길 전 의원의 명패가 회수되기도 했다.

▲ 국민의당 최명길 전 의원이 의원직을 박탈돼 본회의장 최 전 의원의 명패가 회수됐다.

▲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과 원혜영 의원이 본회의 개의를 기다리던 중 설훈 의원은 핸드폰을 원혜영 의원은 독서삼매경에 빠져 있는 대조적인모습.
▲ 자유한국당이 본회의가 예정된 오전 11시 까지 의총이 이어져 의석이 비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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