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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상임지휘자 코바체프 대구 명예시민증 받아
2018년 01월 03일 (수) 22:03:47 방영수 기자 bangsu2000@naver.com

   
▲ [줄리안 코바체프(Julian Kovatchev)생년월일1955.12.13/국적:독일 출생 지불가리아/소속(직 위)대구시립교향악단음악감독 및 상임지휘자(Music Director & Conductor)]
[대구/ 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지난 12월 29일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송년음악회 ‘환희의 송가’가 성황리에 개최된 가운데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에게 대구시민증을 수여했다.

대구시는 유네스코 음악창의 도시 대구에서 울려퍼지는 2017년 마지막 교향곡을 베토벤의 역작 ‘합창’으로 마무리하면서, 커튼콜 행사로 평소 탁월한 지휘력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시민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대구시립교향악단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는 깜짝 행사로 관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줄리안 코바체프는 2014년 4월부터 대구시립교향악단 제10대 음악감독 상임지휘자로 취임하여 대구시민들에게 다채롭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공연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을 받고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단원들의 전폭적인 지지는 물론 대구시민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줄리안 코바체프에게 시민들의 열망과 애정을 담아 명예시민증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1,200여 석 규모의 공연장을 거의 매회 전석 매진시키며 대구를 넘어 한국에 래식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줄리안 코바체프 상임지휘자를 구시민으로 따뜻하게 안아주신 시민들께도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줄리안 코바체프는 “늘 대구를 사랑하고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해왔지만 이번 명예 시민증 행사는 나에게 따뜻한 행복감을 주었다.

대구시민이 되어서 자랑스럽고 영광스러우며, 또한 일말의 책임감도 느낀다. 그 이유는 대구시가 나에게 믿음을 보여주었기 때문이다. 내가 시민증을 받을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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