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브리핑 이흥섭 기자]한반도 평화와 번영, 두 정상 손 맞잡다. 오전 9시 30분 문재인 대통령-김정은 위원장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악수를 나눈는 것을 시작으로 11년 만에 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역사적인 첫 만남이 오전 9시 30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이뤄졌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북측 판문각 앞에 모습을 보인 후, 자유의 집 앞에서 기다리고 있던 문재인 대통령이 군사분계선 쪽으로 이동했고, 두 정상은 군사분계선을 사이에 두고 악수를 나누며 남북 관계의 새로운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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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댓글그리고이거비밀번호는 바람캐릭터 말할필요도없는대 아무렇게나 그리고지음 "바람캐릭터" 글달아서입니다 내용에 글이어서말이많아졌는데 생각나는대로대충글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