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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6.13지방선 서울, 경기 등 수도권 與당 후보들 선두
[여론조사]6.13지방선 서울, 경기 등 수도권 與당 후보들 선두
  • 이흥섭 기자
  • 승인 2018.05.15 12: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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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박원순 등 광역단체장 후보가 야당에 모두 앞서
[시사브리핑 이흥섭 기자]6.13지방선거 서울·경기 광역단체장에 출마한 후보군 호감도는 박원순-이재명 -남경필-안철수-김문수 순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리서치뷰와 뉴시스가 서울시장 선거와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후보군 호감도 등 5월 2주차 정기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원순(54%) ▲이재명(50%) ▲남경필(24%) ▲안철수(19%) ▲김문수(18%)순으로조사됐다.

특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서울, 경기의 경우 모두 여당 후보가 약진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먼저 박원순 시장은 ▲19/20대(54%) ▲30대(56%) ▲40대(66%) ▲50대(52%) ▲민주당(77%) 지지층 등에서 높은 호감도를 기록했다.

이재명 전 성남시장은 ▲40대(63%) ▲50대(54%) ▲민주당(69%), 남경필 경기지사는 ▲한국당(69%), 안철수 전 대표는 ▲미래당(69%),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한국당(70%) 지지층에서 50%를 상회했다.

또한 지방선거 비례대표 광역의원 선거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민주당(58%) ▲한국당(20%) ▲미래당(7%) ▲정의당(4%) ▲민평당(1%)순으로 나타났다(기타/없음/모름 : 9%).

지난주 정당지지도 대비 민주당은 3%p 상승한 반면, 한국당과 미래당은 변동이 없었고, 민평당과 정의당은 각 1%p, 2%p 소폭 하락했다.

이번 조사는 뉴시스와 함께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5월 12~13일 <2일간>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해 임의걸기(RDD)로 진행했다(무선 85%, 유선 15%).

통계보정은 2018년 4월말 현재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연령·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2%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리서치뷰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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