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 2018.6.19 화 11:01
> 뉴스 > 전체기사 > 사회
     
티웨이항공, 무거운 객실승무원 업무 교범 스마트폰에 쏙
국적 항공사 최초로 객실승무원 업무교범 전자화 시행
2018년 06월 07일 (목) 14:18:56 방영수 기자 bangsu2000@naver.com

 

   

[시사브리핑 방영수 기자]티웨이항공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승무원들의 업무 교범 전자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앞서 나갈 방침이다.

티웨이항공은 6월 11일(월)부터 문서 형태로 들고 다니던 객실승무원들의 업무 교범을 개인 스마트폰에 저장할 수 있는 전자 교범의 형태로 운영한다.

국적 항공사 최초로 시행되는 선도적인 이번 조치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승무원들이 업무 지침을 빠르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그간 객실승무원들은 승객 안전을 위한 400페이지 가량의 종이로 된 업무 교범을 가방 속에 늘 소지하며, 관련 규정이 개정되거나 추가될 경우 본사를 방문해 수정된 페이지를 교체해야 했다.

종이가 아닌 전자교범의 운영을 통해 이런 불편함을 줄이는 것은 물론, 검색 기능을 통해 더욱 신속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무게를 줄이고, 얇은 종이의 훼손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갖추게 되었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5월 8일(화)부터 객실승무원들이 외모보다 승객의 안전에 더 집중하고, ‘사람 중심’의 경영 철학에 따라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올림머리와 단발에 한정되었던 객실승무원들의 헤어 스타일 규정을 없앤 바 있다.

심창섭티웨이항공 객실본부장은 "국적 항공사 최초로 시행되는 티웨이항공의 이번 전자교범 운영을 통해, 승객과 가장 접점에 있는 승무원들이 안전 업무를 더욱 효율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영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시사브리핑(http://www.na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 65길 20, 호성빌딩 9층 390호 | TEL 010-3977-7771
신문사업등록법호 : 서울, 아 02098 | 등록일 : 2009. 1. 21. | 발행인 : 이흥섭 | 편집인 : 홍덕숙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흥섭
Copyright 2008 시사브리핑.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