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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앤트맨 과 와스프'
[리뷰] '앤트맨 과 와스프'
  • 윤현진 기자
  • 승인 2018.07.05 22: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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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4'를 앞둔 마블의 히든카드

[시사브리핑 윤현진 기자]

'앤트맨'의 속편 앤트맨과 와스프가 7월 4일 개봉하였다. 첫 날 관객 40만명을 돌파하며, 예매율이 78.7 %를 기록하는 등 승승장구 하고 있다.


앤트맨과 와스프는 시빌 워 사건 이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빌 워 사건이 후 FBI의 의해 가택 구금된 스캇 랭이 1대 와스프인 재닛 반 다인의 꿈을 꾸게 되면서 행크 핌에게 연락을 취하게 된다. 재닛 반다인은 30년전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몸을 원자 보다 작은 양자의 사이즈로 줄여 탄도미사일을 분해하지만 돌아오지 못하게 되고, 행크 핌 (1대 앤트맨)과 그의 딸 호프 반 다인은 30년이 지나서야 그들은 양자 세계로 들어갈 기술을 개발하고, 2대 앤트맨인 스캇 랭과 함께 재닛을 구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다.

 


마블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각 다른 캐릭터가 가진 능력과 개성이 다르다는 점에서 많은 이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이 앤트맨이야 말로 가장 독특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몸의 사이즈를 늘렸다 줄일 수 있는 그의 능력은 양자역학이라는 물리학문을 참고로 만들어낸 것이기에, 영화 내에서도 현실감 있는 이야기로 설득력을 준다.


2015년에 개봉한 앤트맨에서는 스캇 랭이 앤트맨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서, 단순히 몸을 키우고 줄이지만, 이번 편은 더욱 더 업그레이드 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앤트맨 뿐만 아니라 건물, 자동차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되면서 또한 줄일 수 없을 것 같은 소재들의 변신이 놀라우면서도 웃음을 짓게 하는 요소이다.

또한 일반적인 마블 영화와 달리 가족적인 소재를 부각시킨 영화라, 행크 핌과 호프 반다인 그리고 스캇 랭과 그의 딸과의 부녀애가 영화를 보는 내내 따뜻한 느낌을 준다.


특히 '앤트맨과 와스프'는 영화는 인피니티 4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로 주목되는 앤트맨과 와스프의 쿠키영상은 2개이며, 인상 깊은 장면을 남긴다고 하니 엔딩크레딧이 끝날 때까지 봐야 하는 이 유이다.

다양한 액션, 능력, 가족애까지 이루는 다양한 매력을 가진 앤트맨과 와스프는 어제인 7월 4일 개봉했으며, 얼마나 많은 관객 수를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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