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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회장, 韓日 양국 최대 규모의 민간교류행사 이끌어
박삼구회장, 韓日 양국 최대 규모의 민간교류행사 이끌어
  • 남인영 기자
  • 승인 2018.09.09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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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남인영 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회장(한일축제한마당 한국 측 실행위원장)이 한·일 양국 민간교류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9일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따르면 박삼구 회장은 이날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한일축제한마당 in Seoul 2018’(이하 한일축제한마당)에 참석했다.

금호 아시아나 그룹 박삼구 회장

박 회장은 축사를 통해 “양국이 공유하고 있는 문화 예술적 가치를 함께 발굴하고, 교류를 확대해 나가야 한다”며 “한일축제한마당이 양국간 교류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열어가는 커다란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올해로 14번째 열리는 한일축제한마당은 지난 2005년 한일 국교정상화 40주년을 기념한 ‘한일우정의 해’에서 시작해 양국에서 열리는 한일 최대 문화교류행사이다. 이와 관련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일본 도쿄 히비야공원에서 ‘한일축제한마당 2018 in Tokyo’가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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