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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독립영화제2018, 7일 폐막식 갖고 9일간의 일정 마무리
서울독립영화제2018, 7일 폐막식 갖고 9일간의 일정 마무리
  • 박병우 기자
  • 승인 2018.12.06 18: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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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나,서현우 폐막식 사회 맡는다

[시사브리핑 박병우 기자] 지난달 29일 개막해 뜨거운 호응속에 치뤄지고 있는 '서울독립영화제2018'이 오는 7일 폐막한다.

7일 오후 7시 CGV압구정 1관에서 열리게 되는 폐막식에서 총 상금규모 7200만원의 수상작을 공개한다. 폐막식 사회는 배우 김혜나와 서현우가 맡게 됐다. 김혜나는 오랜 시간 서울독립영화제에 폐막사회로 함께하며 능숙한 진행으로 행사의 마무리를 빛내왔다.

올해는 서현우 배우가 폐막사회 파트너를 맡아 호흡을 맞춘다. 서현우는 지난해 서울독립영화제 인디트라이앵글 제작지원작이자 개막작이었던 <너와 극장에서>에 함께하기도 했으며, <죄 많은 소녀>, <병구> 그리고 올해 주연을 조현민 감독의 <종말의 주행자> 등으로 서울독립영화제를 찾아 인연을 계속해 왔다.

다채로운 116편의 상영작과 부대행사로 관객의 이목을 집중시킨 서울독립영화제2018은 CGV아트하우스 압구정 3개관과 독립영화전용관 인디스페이스, 시네마테크전용관 서울아트시네마까지 총 5개관 규모에서 성황리에 축제를 진행 중이다.

주말동안 화제작 감독/배우들이 대거 참여하는 관객과의 대화와 시네토크가 진행됐으며, 배우 권해효의 제안으로 올해 처음 신설된 ‘배우 프로젝트: 60초 독백 페스티벌’의 본선심사 또한 배우, 감독들이 자리해 수상자를 결정,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아울러 독립영화 창작자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릴레이 토크와 독립영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전반에 대해 이야기 나누는 두 차례의 토크포럼에도 많은 관객, 관계자가 참여해 긴 시간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폐막식에서는 행사보고와 함께 총 20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대상부터 최우수장편상, 최우수단편상, 심사위원상 및 독립스타상과 열혈스태프상까지 총 7개 부문의 본상을 시상한다.

올해 본선 심사에는 <허스토리>의 민규동 감독, 변성찬 인디다큐페스티발 집행위원장, 백은하 배우연구소 소장, 송혜진 시나리오 작가, <4인용 식탁>, <해빙>의 이수연 감독이 참여했다.

이어 박현진, 이수정, 이종필 감독이 심사한 새로운선택 부문의 새로운선택, 새로운시선상 시상과 더불어 독불장군상, 관객상(2편)으로 이뤄진 특별상 6개 부문을 시상, 수상작을 특별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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