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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광안리 부티크 호텔 오픈, 래퍼 도끼가 직접 운영
부산 광안리 부티크 호텔 오픈, 래퍼 도끼가 직접 운영
  • 김은희 기자
  • 승인 2019.02.16 16: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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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부산 김은희 기자] 도끼는 2월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산 광안리에 위치한 부티크 호텔 오픈을 알렸다.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사진=도끼 인스타그램

공개된 호텔 '일리네어 도끼 스위트 룸'은 광안리 해변뷰로 화려하게 꾸며져 있다. 해당 호텔은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 50실 규모로 알려졌다.

도끼가 공개한 호텔 스위트룸 입구에는 "일리네어 도끼"라는 문구와 사진이 부착됐다.

도끼는 검은색 배경으로 꾸며진 호텔 스위트룸에서 창문 너머로 보이는 풍경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이 한 눈에 들어오는 장면이 담겼다.

도끼는 팬케이크와 음료가 담겨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저희 호텔에 오시면 1층과 룸서비스에 맛있는 디저트도 있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도끼는 16일 오후 6시 베스트 루이스 해밀턴 호텔에서 오픈 파티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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