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을 보고 너무 맘이 아파오네요....
뭔가 또 큰 별을 잃은 느낌입니다. 당신의 아픔을 다 몰랐기에 미안함이 앞서네요....당신은 멋진 배우였어요... 하늘에선 편안하시길 기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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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홈피에 최진영씨 마지막 글있습니다 제홈피에 최 제홈피에 최진영씨 마지막 글있습니다 제홈피에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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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나라에 가서 편히 쉬세요.. 너무 안타 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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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곳으로 가셔서 행복하시길...
좋은 곳 가셔서 애들 앞으로 잘 봐주시고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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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영씨 삼가고인을 빕니다...
정말 왜 그길을 선택했는지 조카들을 생각해서라도 끝까지 살아 남아야지.... 거기에서는 마음고생 하지마시고 편안히 쉬세요.. 이 글 보시는 분 제 홈피좀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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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꺼면 글을 쓰지 말고
악플 쓸려거든 밤길 조심하고 밤길에 누군가 니옆에 지나가면 그 날이 악플 적는 니 장례치르는 날이다. 병풍뒤에서 향내맡고 잡으면 계속 고딴식으로 악플 달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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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타깝습니다...부디 하늘에서도 평온하시길..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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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온한도중에, 기사가 떳네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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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왜그러셧나요
최진실씨 최진영씨 둘다가시면 남은 부모님 그리고 조카는 어떡하나요 조금이라도 아주힘들더라도 참아주시지그러셧어요.. 정말 울컥했습니다.. 그곳에선 편안히 행복하게 지내시길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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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에서도 행복하게 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7161 강성민 ( 2010.03.29 16:44 )
7160 김서연 ( 2010.03.29 16:44, IP 180.70.97.9 )
(6~12자 영문과 숫자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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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부디 평안하시길바래요..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늘에서는 부디 평안하시길바래요..
7159 주현석 ( 2010.03.29 16:44 )
지금 최진영씨보다 더불쌍한건.....
홀로남은 어머니와
아이들입니다.......................
최진영씨 왜이런선택을하신건가요.......
7158 영화 ( 2010.03.29 16:44, IP 112.170.38.71 )
(6~12자 영문과 숫자 혼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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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믿을수가없네요.
믿기지가않아요.....
오빠하늘나라에선 항상웃고행복해야되요~
정말..믿을수가없네요.
믿기지가않아요.....
오빠하늘나라에선 항상웃고행복해야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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