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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회 DIMF 개최
13회 DIMF 개최
  • 권혜진 기자
  • 승인 2019.05.15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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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DIMF/대만의 배우 천핀링의 'One Fine Day' 넘버 시연
출처=DIMF/대만의 배우 천핀링의 'One Fine Day' 넘버 시연

[시사브리핑 권혜진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지컬 단일 글로벌 축제 제13회 '제13회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의 기자간담회가 14일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됐다. 올해는 한국을 비롯해 영국, 프랑스, 스페인, 러시아, 중국, 대만 등 8개국 23작품이 선보이게 된다.

기자간담회에서 배성혁 집행위원장은 "예전에 비해 대중의 관심이 훨씬 높아졌다."고 전한 후 '웨딩싱어를 개막작으로 선택한 것에 대해 "개막작은 꼭 밝은 작품을 하고 싶었었다. 작년에는 딤프(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를 찾아주신 관객 반응들이 좋았었고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밝은 작품으로 준비할 예정이다. 폐막작 '지붕 위의 바이올린'도 모두 대중들이 많이 아실만한 공연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올해 DIMF 홍보대사에는 EXO의 수호가 맡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창작지원작에 선정된 'You&I', '윤아를 소개합니다', '톰 아저씨', 'Song of the Dark' 등의 넘버가 선보여 졌다. 지난해 초청작였던 '맨투밋'에 출연했던 넘버를 열정적으로 소화해 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공식초청작은 으로는 개막작인 '웨딩싱어'(영국, 6/21~30, 대구오페라하우스) , 폐막작인 '지붕 위의 바이올린'(러시아,7/5~7, 수성아트피아)와 '블루레인'(한국, 6/21~22,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청춘'(중국, 6/21~23, 아양아트센터) , '시간 속의 그녀'(중국, 6/29~30, 아양아트센터) , '라 칼데로나'(스페인, 6/26~30, 문화예술전용극장 CT) , '이브 몽땅'(프랑스, 6/26~30, 봉산문화회관 가온홀),  'One Fine Day'(대만, 7/5~7, 어울아트센터)가 관객들과 만나게 된다.

이외에도 'YOU&I', '톰 아저씨', '윤아를 소개합니다', 'Song of the Dark' 등 창작지원작 4개의 한국 작품과 '투란도트', 이중섭의 '메모리', 뮤지컬 '만덕' 등 특별공연이 진행되게 된다. 차세대 뮤지컬 인재를 위한 '대학생뮤지컬페스티벌'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DIMF의 '개막축하공연'은 오는 22일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오후 7시30분 진행되며 'DIMF 어워즈'는 7월 8일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오후 7시30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로 13회를 맞이한 DIMF는 오는 6월 21일부터 7월 8일까지 대구에서 치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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