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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버시스템즈, 네이버 NBP와 경향신문사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위버시스템즈, 네이버 NBP와 경향신문사에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 전완수 기자
  • 승인 2019.08.13 09: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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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브리핑 전완수 기자] IT 솔루션 전문기업 위버시스템즈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와 협력해 경향신문사에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향신문사는 경향신문을 비롯해 주간경향, 레이디경향 등에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도입하게 됐고, 더 나아가 경향신문사는 내부 업무시스템도 클라우드 기반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급변하는 미디어 시장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도입함으로써 경향신문사는 신속하게 트렌드에 대응하고 유연성을 확보할 교두보를 마련했다.

아울러 경향신문사에게 이 협약은 미디어 시장에서 각광 받고 있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반의 차세대 서비스를 연계하며 고객에게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기반을 확보했다는데 의의가 있다.

지난해 NBP와 매니지드 서비스 공급자(MSP) 파트너쉽을 맺은 위버시스템즈 최병무 대표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경향신문사에 공급하는 것을 계기로 삼아 클라우드 서비스를 언론사들이 안전하게 도입해 이용할 수 있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006년 창립한 위버시스템즈는 네트워킹, 보안, 모빌리티를 핵심사업으로 하는 SW 중심 IT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글로벌 네트워크 회사인 A10, 아루바, 팔로알토, 아리스타의 국내 최고 파트너로 자리매김 했다.

아울러 VM웨어, 가상화 및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 개발과 보급을 통해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 변화를 모색해 가고 있다.

위버시스템즈는 이미 경향신문뿐만 아니라 디지털데일리의 신문송고, 기사관리 시스템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제공하고 있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네이버와 계열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라인과 웹툰, 브이 라이브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한 경험과 기술을 기반으로 지난 2017년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한 NBP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실시하는 클라우드 관련 보안 인증을 받았다.

또한 미국 CSA(Cloud Security Alliance) 스타 골드 등급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글로벌 최고 수준 보안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현재 한국은행, 코레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비롯해 SKT, 삼성카드, 펍지 등 다양한 분야의 고객 사례를 확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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