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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아는 그 ‘WFM’, 상장폐지 ‘기로’
우리가 아는 그 ‘WFM’, 상장폐지 ‘기로’
  • 서재호 기자
  • 승인 2019.11.07 0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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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WFM 홈페이지 캡처
출처=WFM 홈페이지 캡처

[시사브리핑 서재호 기자]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가 투자했던 코스닥 상장사 더블유에프엠(WFM)이 상장폐지 기로에 놓이게 됐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한국거래소는 공시를 통해 WFM을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절차에 따라 거래소는 WFM에 심사일정과 절차를 통보한 뒤 오는 27일 이전에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상장폐지 또는 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아울러 교육개발 및 2차전지 업체인 WFM은 조 전 장관 가족이 투자한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가 최대주주인 곳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WFM이 오는 27일까지 경영개선계획서를 제출할 경우 거래소는 제출일로부터 20영업일 이내에 기심위 의결을 거쳐 상폐·개선기간 부여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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